널담 디저트 운영사 ‘조인앤조인’의 가파른 성장과 클로브 금융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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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담은 지난 1년간 월 평균 매출이 2배 성장하고 있는데, 자체 개발한 상품들을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생산 설비 확장과 생산 비용 부담이 동시에 증가했죠. 결국 더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하고자 규모있는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자체적으로 현금 여유가 있지만 클로브 금융을 활용하는 이유는 뚜렷한 목적성과 빠르고 유연하다는 장점 때문이에요. 단기적인 매출 성장을 소화하기 위해 투자금에 의존하는게 지분 희석 차원에서 효율적이진 않으니까요” 조인앤조인 진해수 대표이사 2018년에 ‘더 나은 성분’과 ‘더 나은 식품’을 목표로 설립된 ‘널담’ 운영사 조인앤조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디저트를 소비자들에게 제공드리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거의 매년 2배씩 성장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와중에도 고객들께 좋은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비싸고 느리더라도 꾸준한 R&D와 직접 생산을 고집하며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설비 투자와 생산 비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금 운용 전략이 중요해졌고, 그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클로브 금융이었다고 합니다.   Q:  최근에 실행하신 클로브 금융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진해수 대표이사: 주로 제조 비용과 생산 설비 확충에 활용했습니다. 널담은 고객들께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기 때문에 자체 개발한 디저트 상품들의 영양학적, 위생적 퀄리티를 100% 확보하기 위해서 생산 공장과 물류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 증가 속도가 생산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며 병목이 발생했습니다. 생산 설비 확장을 위한 투자와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생산 비용 부담도 같이 커졌어요. 설비를 늘리면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추가적인 매출로 이어졌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투자 유치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다만, 곧바로 매출로 돌아올 단기적인 용처로 투자금을 계속 수혈하는 것은 지분 희석 관점에서 효율적이지 않았고, 이 때 클로브 금융이 좋은 대안이 되어주었어요. Q.  클로브 금융을 다른 제조 및 커머스 산업에 있는 기업들에게 추천 하신다면 그 이유는 뭐가 될까요? 진해수 대표이사: 저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가장 좋은 점은 빠르고 유연하다는 점입니다. 사실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자금이 꼭 길게만 필요하지 않아요. ROAS가 일정 수준 이상 나오거나, 매출 성장 속도가 빨라져서 단기 운전자본이 필요한 경우에는 투자한 돈이 회전하는 속도가 빨라서 단기 자금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이걸 위해서 서류 준비와 실사 작업이 복잡한 장기 은행 대출을 준비하는 것도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고, 지분을 계속 희석하며 투자금을 활용하는 것도 지속 가능하지 않아요. 클로브 금융은 필요할 때, 필요한만큼 쓸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두번째는 자금의 목적성인 것 같아요. 자금의 제공 기간이 길지 않다보니 실행할 때부터 더 큰 매출로 돌아올 수 있는 단기 투자 성격의 지출에 활용하거든요. 돈에 꼬리표가 있진 않지만, 이렇게 명확한 용도의 자금을 활용해서 회사의 여유 현금을 좀 더 장기적인 투자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유동성 확보에 쓸 수 있으니까요. 특히 제조/커머스 업계에서 매입이나 마케팅 같은 단기적인 투자를 통해 더 큰 매출을 즉시성 있게 발생시킬 수 있다면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조인앤조인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단기 자금을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간편한 기업 금융 클로브로 현금흐름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자금 관리 시작하기

종합광고대행사 ‘봄센’의 클로브 금융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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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 금융을 활용해서 미디어렙사 여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현금흐름에 대한 통제력을 높혔고, 높은 ROAS를 기록하는 캠페인들에 자금을 추가로 투입해 성과를 높이고 장기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었어요.” 봄센 오덕 대표이사 2017년 설립한 광고대행사 봄센은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브랜드 전략, 콘텐츠 제작까지 전방위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광고대행사입니다.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디지털 광고 최적화 및 브랜드 빌딩을 동시에 수행하는 강력한 파트너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도 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 광고대행사를 운영하시면서 어떤 자금 운영의 어려움을 마주하셨나요? 오덕 대표이사: 산업 특성상, 대부분의 광고대행사들이 마주하는 성장 딜레마가 있는데, 바로 광고비 집행과 광고주의 실제 정산 사이에 존재하는 타임 갭이에요. 즉, 대규모 광고비를 선집행한 이후에 광고주로부터 매출을 정산받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현금 유동성을 적절히 운영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저희 역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광고  예산 규모가 커질수록 선집행해야 할 자금의 부담도 커지는 문제를 마주했어요. 더 많은 광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다면 고객사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지만, 모든 광고비를 자체 현금과 미디어렙사와의 여신 거래를 통해 운영하는 것은 현금흐름에 대한 컨트롤이 어렵고 리스크가 컸습니다. 둘째로, 여러 캠페인을 운영하다 보면 ROAS가 유독 높은 캠페인이 보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예산을 투입해도 성과가 크게 커지는 구조인데, 자금 운영 문제로 최적의 광고 집행 규모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어요. 그 기회들을 잘 살렸을 때 광고주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장기적인 계약들을 추가로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Q: 클로브 금융을 활용한 이후, 광고 운영 방식이나 성과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오덕 대표이사: 저희는 클로브 금융을 활용해서 미디어렙사 여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현금흐름에 대한 통제력을 높혔고, 높은 ROAS를 기록하는 캠페인들에 자금을 추가로 투입해 성과를 높이고 장기 계약까지 추가로 수주할 수 있었어요. 광고대행사가 성장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선집행 매체비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는 뜻입니다. 이 때 현금흐름이 크게 꼬일 수 있는데, 비용 때문에 매출을 포기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클로브 금융을 통해 그 갭을 메울 수 있었습니다. 신청부터 실행까지의 절차도 쉽고 간단해서 앞으로도 광고 운영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 편하게 클로브 금융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봄센처럼 정산 시기 차이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현금 유동성을 관리하고 싶으신가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간편한 기업 금융 클로브로 현금흐름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자금 관리 시작하기

생활밀착형 브랜드 운영 기업, ‘앳홈’의 클로브 금융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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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현금의 중요성을 체감합니다. 가지고 있는 현금의 대부분이 단기적인 매출을 만들기 위한 운전자본에 묶여 있으면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성장하기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매입이나 광고는 클로브 금융을 적절히 섞어 단기 성장을 촉진하고, 투자금은 신제품 개발이나 브랜딩을 위한 백화점 팝업 등의 장기적인 성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앳홈 손현욱 COO 2018년 설립한 앳홈은 1인 및 소형가구 대표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 2030 여성을 위한 단백질 브랜드 ‘프로티원(Proteeone)’ , 그리고 특히 빠르게 성장중인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는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입니다. 짧은 업력에도 월 평균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유니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의 클로브 금융을 활용한 성장 전략 Q: 어떤 니즈로 클로브 금융을 찾게 되셨나요? 손현욱 COO: 처음 클로브 금융을 만났을 때, 현금이 부족해서 금융을 찾고 있던 것은 아니었어요. 동시다발적으로 ‘미닉스’, ‘톰’ 등의 제품들에 대한 시장 반응이 폭발하면서 매입과 생산을 늘리면 즉각적으로 매출로 연결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BW나 다른 자금 조달 방법들을 알아봤는데, 성장할 때마다 지분을 희석하는 방식을 택하기에는 아쉬웠습니다.   때마침 알게 된 클로브 금융을 활용해서 매입과 마케팅에 투자했고, 금방 더 큰 매출로 돌아왔기 때문에 월 단위로 회수가 진행되는 클로브 금융과 호흡도 잘 맞았어요. 쓰면 쓸 수록 이득인 상황이라 반복해서 활용했는데 돌이켜보니 어느새 6번이나 되어서 놀랐습니다. Q: 벌써 6번째 반복해서 활용 중이신데, 어떤 용도로 클로브 금융 자금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손현욱 COO: 성장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현금의 중요성을 체감합니다. 가지고 있는 현금의 대부분이 단기적인 매출을 만들기 위한 운전자본에 묶여 있으면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성장하기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매입이나 광고는 클로브 금융을 적절히 섞어 단기 성장을 촉진하고, 투자금은 신제품 개발이나 브랜딩을 위한 백화점 팝업 등의 장기적인 성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금 용처에 따라, 투자 회수에 걸리는 기간과 자금의 만기를 맞추는 것이 막힘 없는 현금흐름 관리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앞으로의 사업 계획이 궁금해요. 손현욱 COO: 앳홈은 고객의 일상에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며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이러한 성공 경험과 특히 급격한 성장을 이룬 ‘톰(THOME)’을 필두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뷰티 기기 ‘더 글로우’ 런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에 투자하여, 전 세계 고객의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글로벌  No1. 브랜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앳홈’의 목표입니다.    현재, 신제품 개발과 빠른 출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적 투자가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하며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클로브 금융을 활용해 유연하게 매입 대금을 운영함으로써 매출 성장 속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동시에 중장기적 투자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앳홈처럼 지분 희석 없이 매출 성장 속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으신가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간편한 기업 금융 클로브로 현금흐름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자금 관리 시작하기

한국판 인앤아웃, 크라이치즈버거가 7개 직영점의 자금 관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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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표 입장에서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들여 기다릴 필요도, 어렵게 자료를 요청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대표님과 CFO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크라이치즈버거 신지우 공동 대표 ‘한국판 인앤아웃’으로 불리며,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햄버거 덕후들의 성지로 자리 잡은 크라이치즈버거.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 서울 내 7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입니다. 특히, 핵심 재료인 패티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자체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죠.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쌓아가는 크라이치즈버거는 어떻게 현금흐름 및 각 지점의 사업 성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을까요? 크라이치즈버거 신지우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점별 현금흐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를 알아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크라이치즈버거 소개를 부탁드려요. 신지우 대표: 안녕하세요. 크라이치즈버거 대표 신지우입니다. 햄버거라는 음식을 통해 고객들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 내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실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천천히 그러나 오래도록 꾸준히 좋은 햄버거를 만들고자 합니다. Q. 현재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계시면 더더욱 지점별 손익 관리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자금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신지우 대표: 각 지점별로 주간, 월간 현금 유입과 유출을 정기적으로 분석하며, 실제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저희는 자체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 운영뿐만 아니라 제조 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데요. 제조 시설은 설비 유지비, 원재료 수급, 인건비 등 고정 비용 비중이 높아, 이를 최적화하는 것이 전체 수익성 관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Q. 다른 재무관리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클로브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신지우 대표: 클로브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현금흐름 기반으로, 관리 회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특히, 저희는 원재료 제조 사업부와 매장 사업부 각각의 자금 관리가 필요한데, 클로브의 그룹 라벨 기능을 통해 사업부별 현금흐름을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직영점별로도 현금흐름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파악할 수 있어서 더욱 정교한 자금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결국,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회사의 사업 구조에 맞추어 현금흐름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클로브를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입니다. 클로브 그룹 라벨링 더 보기 →  Q. 이 외에 클로브에서 잘 활용하고 있는 기능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신지우 대표: 저희는 매장 운영뿐만 아니라, 자체 제조 시설을 통한 제품 판매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계산서 발급 업무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점에서 ‘세금계산서 예약 발급’ 기능을 특히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공급가액이 확정된 후, 월말에 세금계산서를 자동으로 일괄 발급할 수 있어 발행 업무가 훨씬 간소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매번 홈택스에 접속해 개별적으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발급 시기를 신경 쓸 필요 없이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다수의 거래처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이 기능을 통해 업무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클로브 세금계산서 예약 발행 더 보기 -> Q. 마지막으로, 클로브라는 서비스를 어떤 분께 가장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신지우 대표: 저는 특히 기업의 대표님과 CFO 분들께 클로브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단순한 외부 보고용 회계가 아니라, 실제 기업의 매출과 비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현금흐름 기반의 자금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현금흐름을 파악하려면 경영지원팀이 별도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로브는 자동 라벨링 기능을 기반으로 실시간 현금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대표 입장에서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들여 기다릴 필요도, 어렵게 자료를 요청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대표님과 CFO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크라이치즈버거처럼 효율적인 통합 자금 관리가 필요하신가요? 가장 빠르고 간편한 기업 금융 클로브로, 현금흐름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자금 관리 무료로 시작하기

차세대 휴대형 안과 레이저 장비 개발사 280억 원 벤처대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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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호 (2025년 3월 3일) 💬 Deal of the Week  Norlase  Venture Debt Deal   차세대 휴대형 안과 레이저 장비 개발사280억 원 벤처대출 (European Investment Bank 주도) (이미지 출처: Norlase) Norlase는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휴대형 안과 레이저 장비 개발사 기존 안과 레이저 치료 장비는 크기가 크고 설치가 까다로워, 병원 및 클리닉에 범용적인 공급이 제한된다는 사실에서 휴대성이 높고 사용이 간편한 차세대 안과 레이저 장비에 대한 니즈 착안 고성능이면서도 소형화된 휴대용 안과 레이저 기술을 개발하여,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의 안과 질환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 최근 5년간 4개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으며 최신 제품 LYNX는 치료 시간을 50% 이상 단축,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 European Investment Bank로부터 조달한 280억 원의 벤처대출 자금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생산시설 확충에 활용될 예정 📌 Venture Debt Deals ClearScore영국 개인신용평가 기반 금융 기술 기업500억 원 벤처대출 HSBC 주도 Mansa아랍에미레이트 글로벌 DeFi 페이먼츠 솔루션93억 원 벤처대출 투자자 비공개 Alexi캐나다 변호사 업무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41억 원 벤처대출 TD Innovation Partners 주도 📌 Venture Capital Deals 미국 자율 주행 선박 기술 개발 방산 테크 스타트업 Saronic 7,970억 원 Series C (Elad Gil 주도) 미국 기업용 IT 관리 및 보안 솔루션 NinjaOne 6,640억 원 Series C (ICONIQ Growth 주도) 미국 AI 개발 특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Lambda 6,380억 원 Series D (Andra Capital 주도) 미국 초고해상도 형광 현미경 기술 기반 단일분자 추적 시스템 개발사 Eikon Therapeutics 4,650억 원 Series D (Lux Capital 주도)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Apptronik 4,650억 원 Series A (Google 주도)

가정용 재생에너지 솔루션 파이낸싱 서비스 6,880억 원 벤처대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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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호 (2024년 2월 3일) 💬 Deal of the Week  Bees and Bears  Venture Debt Deal   가정용 재생에너지 솔루션 파이낸싱 서비스 6,880억 원 벤처대출 (투자자 비공개) (이미지 출처: Bees and Bears) Bees and Bears는 2023년 독일에서 설립된 가정용 재생에너지 솔루션 파이낸싱 서비스 높은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가정용 재생에너지 솔루션 도입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시장 기회 포착 자체적인 금융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저장 시설, 태양광 패널, 히트 펌프 등의 재생에너지 솔루션 도입을 월 단위 렌트 또는 할부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 설치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독일 내에서 빠르게 성장 비공개 투자자로부터 조달한 6,880억 원의 벤처대출 자금은 현재 제공중인 파이낸싱 서비스의 확대에 활용될 예정 📌 Venture Debt Deals Hydrostor미국 대규모 산업용 에너지 저장시설 개발사2.3조 원 벤처대출 US Department of Energy 주도 Digital Edge싱가포르 아시아 지역 대규모 데이터센터 플랫폼1.3조 원 벤처대출 투자자 비공개 Lendo사우디 크라우드 펀딩 기반 중소기업 대출 플랫폼9,160억 원 벤처대출 JP morgan 주도 📌 Venture Capital Deals 미국 인공지능 기반 노화 관련 질병 치료 목적 단백질 설계 및 신약 개발사 Retro Biosciences 1.3조 원 Series A (Sandro Salsano 주도) 영국 비만 및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사 Veridva Bio 5,460억 원 Series A (Forbion Capital Partners 주도) 미국 대규모 임상 및 의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플랫폼 Truveta 4,250억 원 Series C (Regeneron 주도) 중국 SiC 반도체 제조사 InventChip 1,850억 원 Series C (China Development Bank 주도) 미국 재사용 우주로켓 개발사 Stoke Space 3,450억 원 Series C (Breakthrough Energy Ventures 주도)

광섬유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 및 인터넷 서비스 1,050억 원 벤처대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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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멘터로 편집 2025년 1월호 (2024년 12월 30일) 💬 Deal of the Week  Gateway Fiber Venture Debt Deal   광섬유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 및 인터넷 서비스 1,050억 원 벤처대출 (DBS Bank 주도) (이미지 출처: Gateway Fiber) Gateway Fiber는 2019년 미국에서 설립된 초고속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전통적으로 느린 인터넷 서비스의 속도와 제한적인 지역 커버리지로 인해 소비자 및 소규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점에서 시장 기회 포착 최신 광섬유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고속 대역폭과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스트리밍, 원격 근무 등의 고속 데이터 사용 환경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 서비스 직접 제공 미국 내 미주리, 미네소타, 매사추세츠 등 3개의 주요 시장에 광섬유 네트워크를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 DBS Bank에서 주도한 1,050억 원의 벤처대출로 조달한 자금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광섬유 인프라 증설에 활용될 예정] 📌 Venture Debt Deals Serverfarm미국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사2.3조 원 벤처대출 TD Securities 주도 Lyten미국 차세대 친환경 배터리 솔루션9,070억 원 벤처대출 EIB of US 주도 Origis Energy미국 대규모 재생 에너지 플랜트 개발 및 운영사7,440억 원 벤처대출 MUFG Union Bank 주도 📌 Venture Capital Deals 미국 인공지능 컴퓨팅에 특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사 Tenstorrent 9,670억 원 Series D (AFW Partners 주도) 미국 컴퓨팅 리소스 소모를 최적화한 고효율 생성형 AI 모델 개발사 Liquid AI 3,490억 원 Series A (AMD Ventures 주도) 미국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 개발사 Oura 2,790억 원 Series D (Fidelity 주도) 미국 금융기관 대상 AI기반 신용평가 솔루션 Zest AI 2,790억 원 Series G (Insight Partners 주도) 미국 자가면역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Nuvig Therapeutics 2,250억 원 Series B (Blue Owl 주도)

클라우드 기반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 74억 원 벤처대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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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2024년 12월 2일) 💬 Deal of the Week  Aevi Venture Debt Deal   클라우드 기반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74억 원 벤처대출 (Salica Investments 주도) (이미지 출처: Aevi) Aevi는2015년 독일에서 설립된 클라우드 기반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 오프라인 결제 디바이스의 한계로 인해 온라인에서 지원되는 다양하고 편리한 결제 수단들을 소매점에서 쉽게 도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시장 기회 포착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는 결제 애플리케이션과 게이트웨이 기능을 결합하여, 소매점들이 QR 코드, 모바일 결제, BNPL 서비스 등의 다양한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제 솔루션 개발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시장까지 빠르게 확장하며 ARR 기준 매년 25% 이상 성장 Salica Investments에서 주도한 74억 원의 벤처대출로 조달한 자금은 기술 고도화 및 공격적인 마케팅에 활용될 계획 📌 Venture Debt Deals Quorum Software미국 에너지 산업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1.2조 원 벤처대출 Apollo 주도 Maritime Partners미국 해양 조선 산업 금융 솔루션1.0조 원 벤처대출 ATLAS SP Partners 주도 Bolttech싱가포르 임베디드 보험 플랫폼700억 원 벤처대출 HSBC 주도 📌 Venture Capital Deals 미국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보안 플랫폼 Cyera 4,190억 원 Series D (Accel 주도) 독일 재사용 가능한 우주 화물 운송 로켓 개발사 The Exploration Company 2,210억 원 Series B (Balderton Capital 주도) 미국 수직 농업 기술 개발 애그테크 기업 Oishii 2,090억 원 Series B (NTT 주도) 덴마크 임상 단계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치료제 개발사 ADCendo 1,880억 원 Series B (TCG Crossover 주도) 미국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개발사 Enveda Biosciences 1,810억 원 Series C (FPV Ventures 주도)

커머스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의 세계

커머스 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의 세계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건 모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이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시기에는 경영진의 고민이 더 깊어지죠. 이번 콘텐츠에서는 커머스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는 자금 조달 방법과 최근 떠오르는 대안까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1. 사업 초기 아이디어 검증할 때 크라우드 펀딩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에서 특정 제품 등을 대상으로 불특정 다수 일반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일정 기간 펀딩을 진행하고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제작 및 발송하는 선주문 후생산이 보통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익숙하실만한 플랫폼으로 와디즈와 텀블벅 등이 있죠. 🔼 와디즈는 펀딩 성공을 전제로 미리 정산받는 구조입니다. / 출처 : 와디즈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템을 검증하거나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하는데요. 주문받은 수량만큼 생산하기 때문에 재고 부담을 덜 수 있고, 생산 비용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 기반이 탄탄하지 않은 사업 초기에 아이디어 만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 플랫폼을 통해 타깃 고객에게 단기에 인지도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물론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펀딩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또 플랫폼 이용 수수료와 신청부터 심사, 펀딩까지의 절차 등이 부담될 수 있죠. 장기 판매 채널로서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2. 오픈마켓 입점 기업이 많이 이용하는 선정산 대출 선정산 대출이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셀러)가 은행에서 판매 대금을 먼저 대출로 받고, 정산일에 은행이 해당 플랫폼에서 대금을 받아 자동 상환되는 운전자금 대출상품입니다. 🔼 이커머스 셀러들이 많이 이용하는 선정산 대출의 구조입니다.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다양한데요. KB국민·신한·SC제일은행 등 시중은행, 올라핀테크와 얼리페이 등 선정산 서비스 제공회사, 피플펀드와 윙크스톤 등 대출과 투자를 연결하는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 네이버파이낸셜과 같은 금융 서비스 플랫폼 등이 있습니다. 상품을 판매한 뒤 정산까지 몇 달이 걸리는 이커머스의 단점 때문에 당장 융통할 자금이 필요한 판매자들이 선정산 대출을 이용하는데요. 선정산 대출은 빠르고 간편하게 운전자금을 구할 수 있지만, 사업 현금흐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수단은 아니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꽤 높은 수수료가 발생하는 점도 감안해야 하죠.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선정산 대출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한도를 확대한 일부 은행 점검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이번 사태로 앞으로 선정산 대출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 이커머스 선정산을 다룬 콘텐츠도 살펴보세요 제조 기반 커머스 기업이 찾는 운전자금·시설자금대출 커머스 기업 중에는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기반 커머스 기업들도 있습니다. 매입 규모가 큰 이들 기업은 판매·운영, 시설 확장이나 구매 등에 필요한 자금을 구하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운전자금대출 또는 시설자금대출을 이용하는데요.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구매, 토지나 건물, 기계·설비 등 고정자산 구입, 임차, 시설 증축 등 기업의 영업활동 목적이죠. 은행은 꼼꼼한 심사를 통해 대출 여부와 한도, 금리 등의 조건을 결정합니다. 이때 기업의 재무제표와 등기 등 각종 서류를 심사하는 것은 물론 담보물 감정, 신용평가 등을 진행하는데요. 대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고, 보증 등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기본금리에 더해 신용등급과 대출 기간, 담보, 금액 등에 따라 높은 가산금리가 적용될 수도 있죠. 🔼 운전자금대출에 필요한 서류 예시입니다. 게다가 최근 고물가 고환율에 고금리가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은행권 기업 운전자금 대출금리는 2020년 10월부터 21개월 연속 평균 5%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B2B 기반 커머스 기업에 용이한 외상 매출채권 담보 대출 기업을 주 고객으로 하는 커머스 기업들은 외상 매출채권 담보 대출을 이용합니다. 판매사가 구매사로부터 받은 외상 매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납품 대금을 먼저 회수하는 건데요. 외상 매출채권 만기일에 구매사 결제 대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 외상 매출채권을 담보로 판매기업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외상 매출채권 담보 대출을 통해 단기 유동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은행에 따라 대출 거래 제한 조건을 두는 경우, 거래 상대방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등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모든 커머스 기업에 열려 있는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 외상 매출채권 담보 대출이나 매출채권 팩토링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 특히 커머스 기업들에게서 높은 관심을 받는 대안이 바로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입니다.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는 미래 발생할 매출채권을 기초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인데요. 미래 예상되는 매출을 할인해 지금 자금을 확보하고, 매출채권을 회수해 일정 시기마다 원금을 나누어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 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매출을 보다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 매출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업이 이미 보유한 매출채권을 대상으로 하는 매출채권 팩토링과 차이가 있습니다. 기업의 매출, 영업·거래 등의 데이터가 쌓이고 미래 매출과 리스크를 정교하게 예측·분석하게 되면서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가 가능해진 것이죠. 또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는 매출처나 성격을 구분하지 않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자사몰에서 발생하는 PG(전자지급결제대행) 매출뿐 아니라, 쿠팡과 같은 기업에 납품해 발생한 B2B(기업 간 거래) 매출, 무신사나 마켓컬리 등 오픈마켓에서 발생한 매출도 유동화할 수 있고요.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 대출을 유동화한다는 점에서 B2B 기업의 외상 매출채권 담보 대출, 오픈마켓 선정산 등 기존의 금융상품보다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가 기업 입장에서 활용하기 좀 더 용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장래 매출채권 유동화 플랫폼으로는 클로브 금융이 유일합니다. 식품이나 패션 등 제조·생산·매입 규모가 큰 기업, B2B 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클로브 금융을 활용해 성장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클로브 금융에서는 선정산 서비스와 비슷한 비용으로 ✅ 빠르고 간편하게 ✅ 최대 12개월의 매출을 유동화해 운전자금을 확보하고 ✅ 재무제표 상 영업 적자더라도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클로브 금융에서는 우리 회사 미래 매출로 확보할 수 있는 자금 한도를 알려드려요. 지금 바로 무료로 확인해 보세요! 👉클로브 금융 이용 방법 살펴보기

부동산 담보 금융 솔루션 3,790억 벤처대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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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2024년 11월 4일) 💬 Deal of the Week  Cornerstone Financing Venture Debt Deal   부동산 담보 금융 솔루션3,790억 원 벤처대출 (Acquiline 주도) (이미지 출처: Acquiline) Cornerstone Financing은 2023년 미국에서 설립된 부동산 담보 금융 솔루션 부동산 소유주들이 자산 가치 대비 유동성이 떨어져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문제에서 시장 기회 발견 주택 자산을 부분적으로 현금화하여 유동성을 제공하고, 보험, 연금, 장기 요양 등 재정 목표 실현을 돕는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제공 미국 내 4개 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및 기술적 역량 확대 중 Acquiline에서 주도한 3,790억 원의 벤처대출로 조달한 자금을 통해 자사의 금융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 📌 Venture Debt Deals Duetti 아티스트 IP 기반 파이낸싱 플랫폼1,060억 원 벤처대출Barclays 주도 GMI CloudGPU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사890억 원 시리즈A 및 벤처대출Headline Asia 주도 Procurify기업 지출 관리 소프트웨어275억 원 벤처대출CIBC 주도 📌 Venture Capital Deals 미국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사 Axonis Therapeutics, Inc. 1,530억 원 Series A (Cormorant Asset Management 주도) 미국 부동산 운영 자동화 플랫폼 DoorLoop 1,330억 원 Series B (JMI Equity 주도) 미국 암 치료제 개발사 Kivu Bioscience 1,220억 원 Series A (Novo Holdings 주도) 독일 럭셔리 운전기사 서비스 Blacklane 860억 원 Series G (TASARU Mobility Investments 주도) 미국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Pathos 820억 원 Series C (New Enterprise Associates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