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프리시드 단계 투자자가 창업자의 '엉덩이 힘'을 성적보다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위해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성장 공식' 수치는?
투자자에게 비전만 강조하다가 거절당하는 창업자의 결정적 실수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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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드 단계 투자자가 창업자의 '엉덩이 힘'을 성적보다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위해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성장 공식' 수치는?
투자자에게 비전만 강조하다가 거절당하는 창업자의 결정적 실수는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이 성장하여 IPO(기업공개)에 이르는 과정은 마치 아이가 태어나 성인이 되는 과정과 매우 흡사합니다. 투자자들은 각 단계마다 아이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다르듯, 스타트업에게도 단계별로 다른 지표를 요구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측정할 수 있는 수치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VC는 정성적인 평가에 100% 의존합니다.
핵심 포인트: 창업자의 잠재력, 끈기, 그리고 비전
비유: 유치원생 중 누가 하버드에 갈지 예측할 때, 레고를 얼마나 오래 집중해서 만드는지(엉덩이 힘)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정도 측정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제품이 시장에 맞는지 확인하는 PMF(Product-Market Fit) 단계에 해당하며, 기초적인 사업 지표가 필요합니다.
주요 숫자:
리텐션(Retention, 유지율): 한 번 쓴 사람이 계속 쓰는지 증명 (예: 2주 차 재방문율 30% 이상)
초기 성장률: 주간 또는 월간 사용자 증가세 (예: 주간 성장률 5~7%)
주의사항: 초등학생에게 고등학생 수준의 성적을 요구하진 않지만, 최소한 글을 읽고 산수를 할 줄 아는 능력은 보여줘야 합니다.
정성과 정량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VC의 눈길을 끌 만한 확실한 트랙션(Traction)이 숫자로 나타나야 합니다.
주요 숫자:
MRR(월 반복 매출): 꾸준히 발생하는 매출 규모 (보통 월 5천만 원~1억 원 이상)
LTV/CAC 비율: 고객 획득 비용 대비 수익성 (보통 3배 이상을 안정권으로 평가)
특징: 비전만 이야기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완벽한 수익 모델만 요구받지도 않는 중간 지점입니다.
이제는 가능성보다 압도적인 정량적 지표가 중요해집니다. 수능(IPO)을 앞두고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주요 숫자:
Burn Multiple(비용 효율성): 매출 1원을 위해 쓰는 비용의 효율성
Payback Period(회수 기간): 마케팅비 회수 기간 (보통 12개월 이내 선호)
특징: "잠재력은 있는데 공부는 안 했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수치로 시장 지배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단계 | 비유 | 핵심 질문 | 주요 정량 지표 |
|---|---|---|---|
프리시드 | 유치원 | 누가 팀을 이끄는가? | (정성적 평가 위주) |
시드 | 초등학교 | PMF를 찾았는가? | 리텐션, 초기 성장률, TAM |
시리즈 A | 중학교 | 성장 공식이 있는가? | MRR, LTV/CAC, 이탈률 |
시리즈 B+ | 고등학교 |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가? | Burn Multiple, Payback Period |
IPO | 대학교 입학 | 지속 가능한 기업인가? | 재무 건전성, 시장 점유율 |
많은 창업자가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중학생(시리즈 A)인데 아직 성적이 나쁜 상태에서 계속 스토리와 비전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회사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 단계에 맞는 '성적표'를 준비하세요. 투자자는 여러분의 단계에 맞는 숫자를 보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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