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는 지급했는데… 통장 잔고가 갑자기 너무 줄었어요.”
“급여일까지 현금이 모자랄 것 같은데 어떡하죠?”
직원들을 위해 상여금을 지급하였으나 급격한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 결코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때 가장 위험한 대응은 바로 ‘일단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인데요.
현금흐름은 하루만 늦어져도 급여 지연, 거래처 연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상여금 지급 후 자금이 빠듯하다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글에서는 상여금 지급 이후 자금 부족 상황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긴급 대응 3가지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외상매출 빠르게 회수하기
자금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받을 수 있는 돈’을 빠르게 회수하는 것입니다.
특히 업종에 따라서는 매출이 없다기 보다 매출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입금되지 않은 외상매출로 인해 현금흐름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현실적인 첫번째 대응은 바로 외상매출을 조기 회수하는 것입니다.
거래처들에게 상황을 설명하여 일정 조정을 부탁하거나, 세금계산서와 정산서 재발송 및 확인 요청을 통하여 혹시나 누락된 미수금이 있다면 받아낼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합니다.
2) 매출채권 팩토링 활용
미수금 회수 요청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처 결제일이 확정적으로 늦어진다면, 매출채권 팩토링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팩토링을 쉽게 설명드리자면 거래처에서 받을 돈인 매출채권을 ‘금융사’에게 넘기고 그 돈을 먼저 당겨받는 것입니다.
이때 클로브금융은 빠르고 효율적인 대안으로 손꼽히는데요. 클로브금융은 48시간 내 한도 확인이 가능하며,지분 희석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클로브를 이용하는 기업은 이미 연동된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손익과 현금흐름 정보를 바탕으로 한 안내가 이뤄지기 때문에,복잡한 서류 제출 과정 없이도 보다 간편하게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팩토링 진행 이후에도 상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필요 시 금융 담당자와 직접 연계해 상담 및 절차를 빠르게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긴급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은 솔루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불필요한 지출을 1개월만 중단하기
현금을 단기간에 만들어내기 어렵다면, 반대로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장 지출하지 않아도 회사 운영에 큰 지장이 없는 비용을 우선적으로 추려내어, 한 달만이라도 지출을 일시 중단함으로써 즉시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외주 결제일을 조정하거나, 광고비·홍보비의 효율성을 재점검해 성과가 불확실한 항목은 임시 중단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만으로도 사업을 멈추지 않으면서 현금 유출 시점을 늦출 수 있으며, 단기적인 자금 공백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 위기는 발생할 수 있지만, 중요한 건 ‘대응 속도’
상여금을 지급하고 자금이 부족해지는 상황은 사실 많은 중소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처럼 순간적인 위기는 발생할 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대표의 대응 속도인데요.
자금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조치를 통해 회사의 안정성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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