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중인 자산 vs 일반 유형 자산, 감가상각 차이점 완벽 정리

건설 중인 자산은 왜 감가상각을 안 할까요? 일반 유형 자산과의 회계 처리 차이점부터 감가상각 시작 시점, 월할 계산법까지 실무 핵심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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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6
건설 중인 자산 vs 일반 유형 자산, 감가상각 차이점 완벽 정리

회계 업무를 하다 보면 건물을 짓고 있거나 기계를 제작 중일 때 '건설 중인 자산'이라는 계정을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유형 자산과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가장 큰 차이점인 '감가상각'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한눈에 비교하는 건설 중인 자산 vs 일반 유형 자산

두 자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감가상각의 적용 여부입니다.

구분

건설 중인 자산 

일반 유형 자산

정의

건설 또는 제작 공정이 진행 중인 자산

영업 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 완료한 자산

감가상각

미실시 (완공 전까지)

실시 (사용 가능 시점부터)

계정 성격

임시 계정

본 계정 (건물, 기계장치 등)

핵심 포인트

완공 후 본계정으로 대체

내용연수에 따라 비용 배분

2. 건설 중인 자산의 회계 처리 포인트

자산 인식 및 계정 대체

  •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을 모두 포함하여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 이 계정은 완공 전까지 임시적으로 사용하며, 자산이 완성되면 해당 유형자산 계정(예: 건물, 기계장치)으로 대체됩니다.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 이유

  • 회계적으로 감가상각은 자산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치 감소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 건설 중인 자산은 아직 사용 가능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완공 전까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습니다.

건설 중인 자산의 회계 처리 과정
건설 중인 자산의 회계 처리 과정

3. 일반 유형 자산의 감가상각 기준

감가상각 시작 시점

  • 취득이 완료되어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내용연수에 따라 감가상각을 시작합니다.

  • 여기서 '사용 가능한 시점'이란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른 때를 의미합니다.

사업연도 중 취득 시 계산 방법

  • 연도 중에 자산을 취득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취득일부터 종료일까지의 월수에 따라 감가상각비를 계산합니다.

  • 이때 1개월 미만의 기간은 1개월로 간주하여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회계 처리는 작은 차이가 재무제표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건설 중인 자산에서 일반 유형 자산으로 넘어가는 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감가상각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실무자분들의 정확한 자산 관리와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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