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실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거래 중 하나가 바로 외상대금의 회수죠. 현금 대신 어음을 받거나, 통장으로 입금될 때 각각 어떻게 전표를 작성해야 하는지 핵심만 쏙쏙 정리해 드립니다!
1. 외상매출대금을 어음으로 받았을 때
거래처에서 외상값을 갚기 위해 어음을 발행해 주었다면, 장부상에 남아있던 외상매출금을 줄여주고 '받을어음'이라는 자산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 전표 분개 예시
외상매출금 4,000만 원을 3개월 만기 어음으로 받은 경우
차변 | 대변 |
|---|---|
받을어음 40,000,000 | 외상매출금 40,000,000 |
2. 어음의 실무적 활용 요약
어음은 만기까지 보관할 수도 있지만, 중간에 대금을 결제하거나 현금화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구분 | 주요 내용 | 핵심 포인트 |
|---|---|---|
배서 | 외상값 등을 갚기 위해 소유한 어음을 타인에게 양도 | 부도 시 변제 책임(우발채무) 발생 |
할인 | 만기 전 은행에 양도하고 이자/수수료를 뺀 잔액 수령 | 할인료는 '매출채권처분손실'로 처리 |
추심 | 만기 시 은행에 수수료를 내고 대금 회수 업무를 위임 | 은행 수수료 발생 |
개서 | 만기 연장을 위해 기존 어음을 회수하고 새 어음 발행 | 구(舊)어음 소멸, 신(新)어음 거래 성립 |
3. 외상매출금의 보통예금 회수와 계정 관리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통장 입금 시의 처리와 주의할 점입니다.
✅ 전표 분개 예시
외상매출대금 2,200만 원을 보통예금 통장으로 입금받은 경우
차변 | 대변 |
|---|---|
보통예금 22,000,000 | 외상매출금 22,000,000 |
💡 외상매출금 vs 미수금, 어떻게 구분할까?
거래의 성격에 따라 사용하는 계정과목이 달라집니다.
외상매출금: 회사의 주된 영업(상품/제품 판매)에서 발생한 채권
미수금: 영업 외 거래(기계, 건물 등 자산 매각)에서 발생한 채권
공사미수금: 건설업의 경우 공사 대금에 대해 사용하는 명칭
4. 매출 차감 항목 (할인·에누리·환입·장려금)
대금을 회수할 때 약속에 따라 금액을 깎아주거나 반품이 들어오는 경우, 기업회계와 세법 모두 매출액에서 직접 차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항목 | 사유 | 처리 방법 |
|---|---|---|
매출할인 | 대금을 조기에 회수하여 할인해 줌 | 매출액에서 차감 |
매출에누리 | 상품 파손이나 결함으로 값을 깎아줌 | 매출액에서 차감 |
매출환입 | 불량 등의 이유로 상품이 반품됨 | 매출액에서 차감 |
판매장려금 | 거래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보상금 | 매출액에서 차감 (기업회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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