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실무] 초보 경리라면 필독! 헷갈리는 기초 세무 용어 완벽 정리 (가산세, 간이과세자, 누진세율)

경리 업무 초보자를 위한 필수 세무 용어 가이드! 가산세와 가산금의 차이부터 간이과세자 구분, 누진세율 계산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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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6
[경리 실무] 초보 경리라면 필독! 헷갈리는 기초 세무 용어 완벽 정리 (가산세, 간이과세자, 누진세율)

경리 업무를 처음 시작하면 생소한 세무 용어 때문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죠? 실무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가산세, 사업자 유형, 누진세율 등의 핵심 개념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내용만 숙지해도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 가산세 vs 가산금, 어떻게 다를까요?

세금을 제때 신고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으면 벌칙 성격의 금액이 붙게 됩니다. 이때 '가산세'와 '가산금'을 혼동하기 쉬운데요, 그 차이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산세 (신고 관련 벌칙)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 벌과금입니다.

  • 무신고 가산세: 아예 신고를 안 한 경우, 납부세액의 20%가 부과됩니다.

  • 과소신고 가산세: 세금을 적게 신고한 경우, 부족분 세액의 10%가 부과됩니다.

  • 납부 지연 가산세: 신고는 했지만 납부를 늦게 한 경우, 하루당 0.025%씩 매일 붙습니다.

💡 주의하세요! 법인세의 경우, 회사가 적자가 나서 낼 세금이 없더라도 신고를 안 하면 수익금액(매출)의 0.07%가 가산세로 나올 수 있습니다. "낼 세금 없으니 신고 안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해요!

가산금 (고지서 납부 지연)

정부에서 보낸 고지서(종부세, 재산세 등)에 적힌 납부 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았을 때 추가로 징수하는 금액입니다.


2. 우리 거래처는 어떤 사업자일까?

경리 실무에서 거래처의 사업자 유형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46]

구분

주요 특징

세금계산서 발행

간이과세자

연 매출 8,000만 원 미만 개인 사업자 

불가 (수취 불가)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가 아닌 부가세 과세 사업자

가능

면세사업자

부가세가 면제되는 재화/용역(식료품, 의료, 도서 등) 판매

계산서만 가능

  • 면세 항목 예시: 미가공 식료품, 주택 임대, 병원 진료, 도서, 토지 등은 부가세가 붙지 않는 대표적인 면세 항목입니다.


3. 세금 계산의 핵심, 누진세율 이해하기

소득세나 법인세는 소득이 높을수록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누진세율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소득 구간을 넘기면 전체 금액에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인데요, 실제로는 해당 구간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법인세율 예시 (누진세 구조)

법인세율 예시 (누진세 구조)

예를 들어 과세 표준이 3억 원이라면, 2억 원까지는 10%(2,000만 원), 나머지 1억 원에 대해서만 20%(2,000만 원)를 적용하여 총 4,000만 원의 세금이 계산됩니다.


마치며

기초적인 용어지만 실무에서는 가산세 계산이나 거래처 관리 시 빈번하게 쓰이는 개념들입니다. 특히 법인 경리라면 결손 시에도 무신고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원활한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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