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횡령 뜻 뭐가 다를까? 알기 쉬운 예시로 이해하기

배임과 횡령의 뜻, 그리고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배임·횡령 차이와 형사 리스크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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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6
배임, 횡령 뜻 뭐가 다를까? 알기 쉬운 예시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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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법인 계좌 자금을 대표 개인 계좌로 옮기는 순간,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되어 횡령죄가 성립할 확률은?

  • "공동창업자도 다 알고 동의했다"는 말, 왜 수사기관과 재판부에서는 휴지조각 취급을 받을까요?

  • AI 시스템을 활용해 사람의 실수와 유혹을 원천 차단하는 '2026년식 내부통제' 설계 비법을 공개합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대표 한 명이 자금 집행과 의사결정권을 동시에 쥐고 있는 경우가 많아, '편의상 행한 한 번의 지출'이 구조적 리스크로 번지기 쉽습니다. 성장 단계에서 유입된 투자금과 가지급금, 동업자 사이의 구두 약속이 뒤섞이며 추후 증거 불충분으로 형사 사건화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특히 공동창업자나 초기 투자자와의 신뢰가 금이 가는 순간, 과거의 모호한 자금 집행은 곧바로 형사 고소나 가압류의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법률이나 회계팀이 없는 초기 기업일수록 대표의 법적 인식 부족이 회사 전체의 존립을 흔드는 리스크가 됩니다.


1. 배임 vs 횡령, 실무 기준으로 이해하기

형법상 횡령은 타인의 재산을 보관하는 자가 이를 임의로 사용하는 것이고,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임무에 위배하여 손해를 가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상황 예시

실무상 주요 쟁점

죄명 방향

회사 자금을 대표 계좌로 옮긴 뒤 나중에 입금

자금 사용 목적, 기간, 회계 처리 여부

업무상 횡령 가능성 높음

동업자 동의 하에 회사 돈으로 타사 투자

정관·이사회 의결 유무, 회사 실익 여부

횡령 및 배임 동시 검토

법인카드로 사적 소비 후 "정산 예정"이라 주장

반복성, 규모, 사전/사후 승인 여부

업무상 횡령 소지

특정 거래처에 시가보다 현저히 낮게 일감 몰아주기

리베이트 유무, 회사 손해 입증 여부

업무상 배임 방향


2. ‘잠깐 썼다’가 사건이 되는 3가지 패턴

2.1 패턴 1: 가지급금과 개인 계좌 활용

실제로 한 대표가 회사 자금 1억 원을 개인 계좌로 옮겨 타사에 투자했다가 업무상 횡령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비록 이사회 동의를 얻고 이자를 지급하는 등 '형식적 정당성'을 갖췄더라도, 법원은 자금이 개인 계좌를 거치는 순간 불법영득의사를 인정한 것입니다.

2.2 패턴 2: "다 알던 내용"이라는 안이한 인식

수사 현장에서는 "대표와 동업자 모두 알고 동의했다"는 주장이 서면 증거 없이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메신저를 통한 비공식 합의는 시간이 지나 해석이 달라지면 분쟁의 시발점이 됩니다.

2.3 패턴 3: 회삿돈과 개인비용의 경계 붕괴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 가족에 대한 허위 급여 지급 등은 추후 신규 투자자나 M&A 실사 과정에서 반드시 재조명됩니다. "초기라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는 전문 투자자들에게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배임의 명백한 증거가 될 뿐입니다.


3.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리스크 체크리스트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람 중심의 신뢰에서 시스템 중심의 통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 시드 / Pre-A 단계 (10인 이하)

  • [ ] 대표 개인 계좌와 회사 계좌를 100% 분리했는가?

  • [ ] 1,000만 원 이상 지출 시 최소 이메일 결재나 사전 공유 프로세스가 있는가?

  • [ ] 법인카드의 사적 사용 금지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는가?

✅ 시리즈 A 이후 (10~30인)

  • [ ] 주요 거래처와의 계약을 표준 템플릿화하여 관리하고 있는가?

  • [ ] 가지급금 계정 발생 시 3개월 이내 정산을 원칙으로 하는가?

  • [ ] 분기별로 외부 자문(세무·회계)을 통해 문제 소지가 있는 거래를 점검하는가?


4. 철저한 재무 관리로 내부통제를 시작하세요

배임·횡령 리스크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지출에 정당한 근거와 투명한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클로브AI는 은행, 카드, 홈택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여 대표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지출 내역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해 줍니다.

특히 클로브AI의 재무 관리 기능은 평생 무료로 제공되므로, 예산이 빠듯한 초기 스타트업도 별도의 시스템 도입 비용 없이 대기업 수준의 내부통제 뼈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AI 자동 라벨링 기능을 통해 사적 지출 오해를 방지하고 , 실시간 자금 리포트로 이사회와 투자자에게 투명한 숫자를 공유해 보세요.

지금 클로브AI와 함께 리스크 없는 성장의 기반을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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