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인증서·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등기부등본 발급비용과 각종 수수료성 지출은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며, 사무용 물품은 취득가액 기준에 따라 소모품비·사무용품비 또는 비품으로 구분해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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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6
법인인증서·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법인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비용이나 각종 인증서·수수료성 지출이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사무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서 소모품비, 사무용품비, 비품 중 어떤 계정과목을 사용해야 할지 혼동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등기부등본 발급비용과 각종 수수료성 지출은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며, 사무용 물품은 취득가액 기준에 따라 소모품비·사무용품비 또는 비품으로 구분해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비용의 계정과목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발급받는 경우, 소액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 비용은 재화나 용역의 구매라기보다 행정·공공 서비스 이용에 따른 수수료의 성격을 가집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 수수료

  • 법인 인증서 발급 비용

  • 인터넷뱅킹 수수료, 이체 수수료

위 항목들은 모두 지급수수료 계정을 사용해 비용 처리합니다.


직원 노트북 가방 구입 시 계정과목은 무엇일까?

사무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때는 사용 목적과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계정과목을 판단합니다.

직원의 노트북 가방은 업무 수행을 위해 사용하는 사무 관련 물품에 해당합니다.

취득가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

노트북 가방과 같이 취득가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자산으로 계상하지 않고 즉시 비용 처리합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계정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무용품비

  • 소모품비

회사 내부 기준에 따라 두 계정 중 하나를 선택해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득가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취득가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사무용 자산은 비품으로 처리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컴퓨터

  • 복사기

  • 사무용 가구

이 경우 자산으로 계상한 후, 내용연수에 따라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 처리합니다.


소모품비·사무용품비·비품의 구분 기준

실무에서 가장 혼동되는 계정과목은 소모품비, 사무용품비, 비품입니다.

다음 기준을 참고하면 구분이 수월합니다.

구분

내용

계정과목

소모성 물품

쓰레기봉투, 청소용구 등

소모품비

사무용 소모품

문구류, 복사지, 노트 등

사무용품비

사무용 자산(100만 원 초과)

컴퓨터, 복사기, 사무용 가구

비품

취득가액 100만 원 기준은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내 회계 기준과의 일관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처리 오류

  • 등기부등본 발급 비용을 잡비로 처리하는 경우

  • 소액 사무용품을 비품으로 자산 계상하는 경우

  • 동일한 성격의 물품을 연도별로 다른 계정과목으로 처리하는 경우

수수료성 지출과 사무용 물품 구입은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계정과목 기준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누적 오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법인 관련 수수료와 사무용 물품 지출은 금액은 작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항목입니다. 지출 성격과 취득가액 기준에 따라 계정과목을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로브AI(Clobe.ai)를 통해 거래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계정 분류 기준에 따라 정리할 수 있다면, 이러한 소액·반복 지출도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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