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브팀입니다.
클로브가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
그동안 클로브는 흩어진 사업 데이터를 연결하고 반복 업무를 줄이며 사업 운영의 불편을 해결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랜드가 전하는 인상과 제품 사용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새로운 로고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으며, 클로브AI에는 메뉴 테마를 적용했습니다.
로고, 성장과 믿음을 담다
새로운 로고는 사업자의 성장과 클로브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심볼의 둥근 형태는 흩어진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하나로 모이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 안에서 뻗어 오르는 선은 사업자의 성장을 상징합니다. 어둠이 걷히고 동이 트는 순간을 모티프로 삼아 깊은 파란색에서 보라색을 거쳐 따뜻한 오렌지색으로 밝아지는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를 만들었습니다. 사업자와 함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믿음에 클로브의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더했습니다.
심볼은 브라우저 탭의 16px 파비콘처럼 작은 크기로 쓰일 때도 많습니다. 작아져도 클로브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형태와 가시성을 세심하게 점검했습니다. 글자와 숫자가 함께 놓이는 화면을 고려해 한글에는 Pretendard, 영문에는 Inter를 적용했습니다.
홈페이지, 첫인상을 새롭게 하다
홈페이지(https://clobe.ai)에는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시그니처 컬러와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적용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고객도 클로브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문장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기능을 복잡하게 나열하는 대신 사업자가 클로브를 사용하는 흐름에 따라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별 상세 페이지도 마련했습니다.
클로브AI에 연결한 데이터가 클로브금융과 클로브커넥트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재무·회계에서 금융과 세무 협업까지 아우르는 클로브의 서비스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메뉴 테마, 제품에 취향을 담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클로브AI에 메뉴 테마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매일 열어보는 화면인 만큼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직접 고르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색상 테마뿐 아니라 해바라기, 네잎클로버, 스틸 테마도 제공하며 원하는 이미지를 직접 올려 커스텀 테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화면의 분위기는 달라져도 숫자는 또렷해야 합니다. 어떤 테마에서도 잔액과 거래 내역이 선명하게 읽히도록 색의 대비를 세심하게 조정했습니다. 메뉴 테마를 만든 과정은 곧 공개할 PD 노트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클로브답게 나아갑니다
사업의 숫자를 다루는 제품은 기능과 정확성만 갖추면 된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가 주는 인상과 제품의 사용 경험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고, 불편함마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클로브는 이러한 인식을 넘어 사업자를 위한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쌓아 온 제품의 가치를 브랜드 이미지와 매일의 사용 경험에 온전히 담아,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업자의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