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스타트업이 클로브 금융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

SaaS 스타트업이 연 결제 할인 없이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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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3
SaaS 스타트업이 클로브 금융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

SaaS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고민

SaaS 스타트업은 대체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은 조금씩 월 구독료를 내는데, 고객을 데려오는 비용은 당장 먼저 나간다는 점입니다.

한 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데 20만 원이 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고객이 매달 2만 원을 내는 구조라면:

  • 1개월: 2만 원 회수 (누적: 2만 원)

  • 5개월: 10만 원 회수 (누적: 10만 원)

  • 10개월: 20만 원 회수 (누적: 20만 원) ← 드디어 손익분기점

이 기간을 흔히 CAC Payback Period(고객 확보 비용 회수 기간)라고 부르며, 대부분의 SaaS 기업에서 이 기간은 12개월을 훌쩍 넘습니다.

성장하려면 현금이 빠르게 나간다

문제는 회사가 성장하려면 동시에 많은 고객을 확보해야 하고, 그만큼 선행 비용이 빠르게 쌓이며 현금흐름이 압박된다는 점입니다.

예시 시나리오:

  • 이번 달 신규 고객 100명 확보 목표

  • 필요한 마케팅 비용: 2,000만 원

  • 이번 달 들어오는 구독료: 200만 원

  • 현금 부족: 1,800만 원

이런 상황이 매달 반복되면서, 통장에는 돈이 없는데 장부상으로는 매출이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기존 해결책: 연간 결제 할인의 딜레마

그래서 많은 SaaS 기업들이 연간 결제(Annual Plan)를 팔기 위해 20~30%의 큰 할인을 제시합니다.

연간결제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현금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다
✅ CAC 회수 기간이 단축된다
✅ 고객 이탈률이 낮아진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1. 매출(Top-line)이 줄어든다

결제 방식

월 구독료

연 결제 금액 (30% 할인)

실제 매출

월 결제

2만 원 × 12개월

-

24만 원

연 결제

-

16.8만 원

16.8만 원

손실

손실: 7.2만 원 (30%)

2. 주요 지표에 악영향

  • ACV(연간 계약 가치) 감소

  • EBITDA(영업이익) 악화

  • 투자자들이 보는 성장 지표 하락

3. 가격 인하 기대감 형성

  • "할인 안 하면 안 사요" 고객 증가

  • 정가 판매 어려워짐

  • 브랜드 가치 하락

이로 인해 할인 폭이 커질수록 장기적으로 불리합니다. 월 결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 결제만큼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클로브 금융의 장래매출채권 유동화입니다.

클로브 금융은 어떻게 작동하나?

개념은 복잡해 보이지만, 작동 방식은 꽤 단순합니다.

핵심 원리

1단계: SaaS는 반복 매출 구조를 갖는다

  • 매달 MRR(Monthly Recurring Revenue)이 발생

  • 고객 유지율이 높으면 앞으로도 비슷한 금액이 계속 들어올 가능성이 높음

2단계: 미래 매출을 근거로 현금을 선지급

  • 클로브 금융은 "앞으로 들어올 예정인 매출"을 바탕으로 현금을 먼저 지급

  • SaaS 기업은 월 결제를 연 결제처럼 앞당겨 현금으로 받는 효과

3단계: 실제 매출이 들어오면 정산

  • 고객이 매달 결제하는 금액으로 자연스럽게 상환

  • 별도의 대출 상환 부담 없음

실제 사례로 이해하기

기존 방식 (월 결제만 운영)

고객 100명 × 월 2만 원 = 월 200만 원
→ 1년 동안 매달 200만 원씩 회수
→ 연간 총 2,400만 원

클로브 금융 활용

고객 100명 × 월 2만 원 = 월 200만 원
→ 클로브 금융에서 미래 12개월 매출 기준으로 현금 선지급
→ 약 2,000~2,200만 원을 즉시 확보 (수수료 차감)
→ 이 돈으로 바로 마케팅·채용 투입 가능

클로브 금융의 3가지 핵심 장점

✅ 1. 고객에게 월 결제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 장벽이 낮아져 판매율 유지

  • 고객 입장: "2만 원이면 부담 없네" → 전환율 유지

  • 회사 입장: 할인 없이 정가 판매 → 매출 감소 없음

실제 효과:

  • 연 결제 강요로 인한 고객 이탈 방지

  • 소규모 고객도 쉽게 진입

  • 정가 판매로 브랜드 가치 유지

✅ 2. 연 결제 할인 없이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매출 감소 없이 현금 유입 증가

비교 항목

연 결제 (30% 할인)

클로브 금융 활용

고객 지불 방식

연 16.8만 원

월 2만 원 × 12

회사가 받는 현금

16.8만 원 (즉시)

약 21~22만 원 (즉시)

실제 매출

16.8만 원

24만 원

손실

7.2만 원 (30%)

약 2~3만 원 (수수료)

차이: 할인 30% vs 수수료 10~15%

✅ 3. 확보한 현금을 성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다

채용·마케팅·세일즈 확장에 즉각 투입

실제 시나리오:

Step 1: 마케팅에 2,000만 원 투입

Step 2: 신규 고객 100명 확보 (MRR +200만 원)

Step 3: 늘어난 MRR 기준으로 클로브 금융에서 2,200만 원 확보

Step 4: 2,200만 원 중 2,000만 원 재투입 (마케팅 확대)

Step 5: 신규 고객 110명 추가 확보...

결과: 매출이 늘면 조달 한도도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

CAC 조달을 위해 더 이상 지분을 내줄 필요가 없다

SaaS는 단 한 번 검증된 마케팅 채널이 잡히면, 그 순간 돈을 많이 투입할수록 더 많은 고객이 확보됩니다. 이제는 그 자금 조달을 위해 더 이상 지분투자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 자금 조달 방식의 한계

지분투자 (Equity Financing)

❌ 조달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 (보통 3~6개월)
❌ 희석 비용이 매우 큼 (10~20% 지분)
❌ 투자자 설득 과정 복잡

은행 대출 (Debt Financing)

❌ SaaS는 무형자산이 대부분이라 담보 제공 어려움
❌ 신용등급이 낮은 스타트업은 승인 자체가 어려움

✅ 이런 SaaS 기업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1. 검증된 마케팅 채널이 있는 경우

  •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안정적 고객 확보 가능

  • CAC와 LTV 비율이 건강함

  • 돈만 투입하면 바로 성과 나오는 상황

2.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데 현금이 부족한 경우

  • 채용하고 싶은데 인건비가 없음

  • 마케팅 확대하고 싶은데 예산이 부족함

  • 투자 유치 전에 매출 올리고 싶음

3. 연 결제 할인으로 매출이 깎이는 게 아까운 경우

  • ACV, EBITDA 같은 지표 중요

  • 투자자 리포팅 시 매출 감소 설명 어려움

  • 브랜드 가치 유지하고 싶음

4. Retention이 높은 경우 (80% 이상)

  • 고객이 장기간 사용

  • Churn Rate가 낮음

  • 미래 매출 예측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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