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재 취득 시 전표 분개 및 회계 처리 완벽 가이드

건설 현장에서 필수적인 가설재의 정의부터 종류, 내구재와 소모품별 회계 처리 방법까지 상세히 알아봅니다. 전표 분개 사례를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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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6
가설재 취득 시 전표 분개 및 회계 처리 완벽 가이드

건설 공사 현장에서는 본 공사를 위해 임시로 설치했다가 공사가 끝나면 철거하는 다양한 자재들이 사용됩니다. 이를 '가설재'라고 부르는데요, 가설재는 그 성격에 따라 회계 처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분류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가설재의 정의와 종류, 그리고 상황별 회계 처리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가설재란 무엇인가요?

가설재는 건설 자재의 일종으로, 공사를 위하여 보조적·임시적으로 설치 또는 사용되며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철거하거나 해체하는 모든 자재를 말합니다.

2. 가설재의 종류와 분류

가설재는 크게 가설 구조물, 가설 자재, 가설 소모품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분

주요 종류

가설 구조물

현장 사무소, 숙소, 가설 사무실, 식당, 경비실, 현장 창고 등

가설 자재

가설 목재(합판, 패널, 각재, 기와), 가설 철재(철 삽 보드, 합성 거푸집, 가설 교량, 가설 울타리 등)

가설 소모품

면허 공구(레벨, 트랜시트 등), 호이스트(hoist), 철사, 너트, 볼트, 리프트카, 철 타워 등

3. 가설재 취득 시 전표 분개 사례

상가 분양 공사를 위해 가설 목재(합판, 패널 등)를 1,000만 원(부가세 별도)에 구매하고 계좌 이체로 대금을 지급한 경우의 분개 예시입니다.

차변

대변

가설재 10,000,000원

보통예금(또는 현금) 11,000,000원

부가세대급금 1,000,000원

4. 가설재의 평가 및 회계 처리 방법

가설재는 내구 연한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공사 원가에 산입합니다.

① 내구재 (철재 등)

  • 대상: 내용 연수가 장기인 철재 또는 이와 유사한 내구재

  • 처리 방법: 건설 장비와 동일하게 유형 자산으로 처리합니다. 이후 감가상각비 처리 방법에 따라 공사 원가에 산입하게 됩니다.

② 내구재 이외 (목재류 등)

  • 대상: 목재류 등 내구재가 아닌 가설재

  • 처리 방법: 우선 재고 자산으로 처리합니다. 기말 평가 시(저가 평가) 가치가 감소한 부분(감모분)을 재고 자산에서 직접 차감하여 '가설재손료' 계정으로 공사 원가에 산입합니다.


건설 현장의 원가 관리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설재의 특성을 파악하여 유형 자산 혹은 재고 자산으로 올바르게 분류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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