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가증권의 기본 분류 체계
회사가 보유하는 유가증권은 취득 목적과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증권: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매수와 매도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경우
만기보유증권: 만기가 확정되어 있고,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매도가능증권: 위 두 가지 및 단기매매증권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 주요 단기 투자 상품별 처리 방법
자주 활용되는 금융 상품들의 구체적인 계정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2.1. 환매채(RP) 및 금전신탁
일반적으로 단기금융상품 또는 단기매매증권으로 처리합니다.
2.2. 수익증권 및 MMF
수익증권: 보유 기간이 1년 이내라면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합니다.
MMF(머니마켓펀드): 초단기 수익증권인 MMF는 기준가격이 공시되며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유가증권(단기매매증권)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기간에 따른 계정 분류 기준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의 구분입니다. 기준은 취득일로부터의 만기일입니다.
구분 | 분류 기준 | 계정과목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만기 도래 | 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 만기 도래 | 단기금융상품 |
장기금융상품 | 결산일로부터 1년 이후 만기 도래 | 장기금융상품 |
💡 중요 포인트: 투자 기간이 3개월 이하이면서 큰 거래 비용이 없고 가치 변동 위험이 거의 없다면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혼동하기 쉬운 항목들
금융 상품 외에도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항목들의 올바른 계정과목입니다.
직원 가불금: 단기대여금
우표 및 수입인지: 선급비용 또는 소모품
선일자수표: 매출채권 또는 미수금
당좌차월: 단기차입금
당좌개설보증금: 장기금융상품 (사용이 제한된 예금)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MMF는 무조건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여야 하며 가치 변동 위험이 적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했는데, 결산 시점에 만기가 2개월 남았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므로 '단기금융상품'으로 분류합니다.
Q3. 당좌개설보증금은 왜 '장기금융상품'인가요?
당좌거래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인출이 제한되는 예금이므로, 단기적인 자금 운용 목적으로 보기 어려워 장기 자산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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