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10만 원까지만 100% 공제되어 아쉬웠던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이제는 20만 원까지 기부해도 100%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2026년 핵심 변경사항: 세액공제율 상향
가장 큰 변화는 10만 원 초과 구간의 세액공제율입니다. 기존에는 10만 원을 넘기면 공제율이 16.5%로 뚝 떨어졌지만, 2026년부터는 10~20만 원 구간에 44%의 새로운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10만 원까지: 100% 전액 세액공제 (현행 유지)
10만 원 ~ 20만 원 이하: 44% 세액공제 (신설)
20만 원 초과분: 16.5% 세액공제 (현행 유지)
2. 2025년 vs 2026년 혜택 비교
같은 20만 원을 기부했을 때, 내년부터는 얼마나 더 이득을 보는지 표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구분 | 2025년 (과거) | 2026년 (개편 후) |
|---|---|---|
기부 금액 | 200,000원 | 200,000원 |
세액공제액 | 116,500원 | 144,000원 |
답례품 혜택 (30%) | 60,000원 | 60,000원 |
총 혜택 금액 | 176,500원 | 204,000원 |
환원율 | 88% (손해) | 102% (이득) |
3. 2026년 현명한 기부 전략 💡
법이 바뀌면 전략도 바뀌어야 합니다! 내년부터는 '1년에 딱 10만 원'이 아니라 '1년에 20만 원'을 목표로 세워보세요.
전략 1. 상/하반기 나누어 기부하기
한 번에 큰 금액을 내기 부담스럽다면 10만 원씩 두 번 나누어 기부하는 방법입니다.
상반기: 10만 원 기부 → 세액공제 10만 원 + 한우/한돈 답례품으로 가족 파티!
하반기: 10만 원 기부 → 추가 세액공제 4.4만 원 + 건강식품 답례품으로 내 몸 챙기기!
전략 2. 한 번에 20만 원 Flex 하기
나에게 딱 맞는 6만 원 상당의 고가 답례품이 나왔을 때 한 번에 기부하는 전략입니다.
혜택: 세액공제 14.4만 원 + 6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답례품 = 총 20.4만 원 혜택!
마무리하며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금도 돌려받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현명한 선택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년에는 10만 원, 올해는 20만 원!" 이것만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