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유동성이 메마른 코넥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공통점은?
매출은 적고 적자는 쌓이는데... 왜 딥테크 스타트업은 코넥스를 '10년치 R&D 자금줄'로 부를까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해야 할 3가지 지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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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메마른 코넥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공통점은?
매출은 적고 적자는 쌓이는데... 왜 딥테크 스타트업은 코넥스를 '10년치 R&D 자금줄'로 부를까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해야 할 3가지 지표는 무엇일까요?
코넥스(KONEX)는 2013년 개설 당시부터 '코넥스 → 코스닥 → 코스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목표로 설계된 초기·소규모 기업 전용 주식시장입니다. 대출이나 VC 투자 외에도 주식 발행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수혈하라는 취지죠.
실제로 지난 10년간 약 177개 기업이 총 2조 1천억 원 수준의 자금을 조달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거래 대금이 둔화되면서 "상장 후에도 자금 조달이 안 된다"는 회의론과 "여전히 유효한 플랫폼이다"라는 찬성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최근의 코넥스는 '성장 플랫폼'보다 '유동성 부족'이라는 꼬리표가 더 자주 붙습니다. 상장사가 마주한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신규 상장 급감: 올해 신규 상장 기업 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3건에 그칠 정도로 시장이 위축되었습니다.
거래 대금 위축: 일평균 거래 대금이 약 10억 원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시가총액 회전율이 0.04%에 머물고 있습니다.
투자자 쏠림 현상: 거래 대금의 약 91%가 개인 투자자로, 기관과 외국인의 참여가 매우 저조해 시장 조성 기능이 약화되었습니다.
지원 축소: 정부의 코넥스 활성화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시장의 자생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넥스는 모든 기업에게 해답이 아닙니다. 특정 전략을 가진 팀에게만 기회가 됩니다.
유형 | 특징 | 활용 포인트 |
딥테크 기업 | 장기 R&D가 필요해 적자가 지속됨 | 상장 후 반복적인 증자로 대규모 연구비 확보 |
B2B SaaS | 매출 성장에 따른 신뢰도가 중요함 | 상장사 지위를 활용해 고객사 신뢰 확보 및 후속 투자 유치 |
지역 강소기업 | 지자체의 상장 지원을 받는 기업 | 세제 인센티브 및 지역 투자자 기반 확대 |
[ ] 향후 3~5년간 유상증자나 CB 발행 등 반복적인 자본 조달 계획이 있는가?
[ ] 상장 유지와 공시, IR 업무에 투입할 내부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는가?
[ ] 단기간의 주가 상승보다 '상장사'라는 신뢰도가 비즈니스에 더 중요한가?
[ ] 시장에 설명할 수 있는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가 준비되었는가?
코넥스 상장은 요건이 완화되어 있지만, 기본적인 회계 투명성과 내부 통제 체계는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약 12~18개월 전부터 지정자문인과 협력하여 기술 경쟁력과 매출 성장 경로를 담은 '성장 스토리'를 설계해야 합니다.
상장 후 2년은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하며 자금을 수혈하는 시기입니다. 필요 자금을 한 번에 조달하기보다, AI 기업 C사의 사례처럼 마일스톤 달성에 맞춰 여러 차례 증자를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거래량이 0에 수렴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IR과 사업 업데이트를 통해 정보 비대칭을 줄여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목표는 코스닥 이전 상장입니다. 이를 위해 코넥스 기간을 단순한 중간 단계가 아니라, 지배구조와 조직 운영을 상장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훈련 기간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확장된 시장 지배력을 숫자로 입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옵션 | 장점 | 단점 | 적합한 팀 |
코넥스 상장 | 상장사 브랜드, 단계적 자금 조달 | 유동성 부족, 공시 비용 부담 | 장기 R&D, B2B 기반 성장 기업 |
비상장 유지 | 경영 유연성, 낮은 규제 부담 | 투자 시장 상황에 따른 자금난 위험 | PMF 검증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 |
코스닥 직행 | 높은 인지도와 기관 투자 참여 | 매우 높은 상장 문턱과 준비 비용 | 이미 이익 규모가 확보된 성장기 기업 |
결국 흩어진 재무 데이터를 투명하게 정리하고 일관된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클로브AI는 은행, 카드, 홈택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여 기업의 현금 흐름과 수익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특히 클로브AI의 재무 관리 기능은 평생 무료로 제공되므로, 상장 준비로 현금이 빠듯한 스타트업이 별도의 시스템 도입 비용 없이도 상장사 수준의 재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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