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융자·이차보전 한눈에 이해하기: 실제 지원사업 자금 활용 전략

7%대 금리가 당연해진 고금리 시대, 사업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저리융자와 이차보전을 활용해 우리 회사의 실제 체감 금리를 몇 %까지 낮출 수 있는지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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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6
저리융자·이차보전 한눈에 이해하기: 실제 지원사업 자금 활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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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누가 빌려주나"에 따라 달라지는 저리융자와 이차보전의 결정적 차이는?

  • 연 7% 대출을 실제로 1.5%까지 낮출 수 있는 실전 계산법과 드라마틱한 사례는 무엇일까요?

  • 복잡한 공고문 속에서 한도, 기간, 심사 요건만 쏙쏙 골라내는 우리 회사 맞춤형 체크리스트!

1. 금리 7% 시대, 정책자금이 생존 줄인 이유

운영자금이 급해 은행을 찾으면 7%가 넘는 금리에 한숨부터 나옵니다. 정책자금 공고는 쏟아지는데 "저리융자"와 "이차보전" 중 무엇이 우리 회사에 유리한지, 실제 금리는 얼마나 깎이는지 계산하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이 구조만 정확히 이해해도 연간 수천만 원의 이자 비용을 아껴 성장의 레버리지로 삼을 수 있습니다.


2. 저리융자 vs 이차보전, 개념부터 확실히 잡기

2.1. 정의: 누가 돈을 빌려주고, 누가 이자를 보조하나

  • 저리융자(직접융자): 중진공이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기금을 통해 직접 자금을 빌려주고 시중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합니다. 2024년 기준 성장기 기업 등에 10조 원 이상의 공급이 계획될 만큼 규모가 큽니다.

  • 이차보전(이자차액보전): 기업은 시중은행에서 일반 대출을 받고, 정부나 공공기관이 이자 중 일부를 대신 내주는 방식입니다. 은행의 자금력과 정부의 예산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2.2. 이차보전율과 최종 금리 계산

실제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다음과 같은 산식으로 결정됩니다.

최종기업부담금리 = 은행 대출금리 - 이차보전율

예를 들어, 은행 금리가 7%이고 정책 지원을 통한 이차보전율이 5.5%p라면, 기업은 단 1.5%의 이자만 부담하면 됩니다.


3. 실제 사업 예로 보는 저리융자·이차보전

3.1. 대표 사례: 중소기업 R&D 융자(이차보전)

정부 R&D 과제를 수행 중인 기업 중 예산이 감액된 곳들을 위해 설계된 사업입니다.

  • 지원 규모: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운전자금.

  • 이자 지원: 5.5%p 이내의 높은 이차보전율을 적용합니다.

  • 상환 구조: 3년 거치 2년 분할상환으로 연구 개발 기간을 충분히 고려합니다.

3.2. 2024-2026 정책자금 운용 방향

정부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 방식을 구분합니다.

  • 수출 기업: 초보 기업에는 직접 융자를, 수출 확대 기업에는 융자와 이차보전을 복합 지원합니다.

  • 성장기 기업: 시설 자금을 중심으로 직접 융자 1.4조 원과 이차보전 2,600억 원을 병행 공급합니다.


4. 연간 2,700만 원 절감의 실제 효과 보기

5억 원을 빌렸을 때, 7% 대출과 5.5%p 이차보전 대출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 일반 대출 이자: 연 3,500만 원

  • 이차보전 대출 이자: 연 750만 원 (최종금리 1.5% 가정 시)

  • 절감 효과: 연간 약 2,750만 원의 현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됩니다.


5. 우리 회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초기 스타트업: 직접융자 우선

매출은 아직 적지만 기술력이 높다면 중진공의 창업자금 등 저리 직접융자가 유리합니다. 이는 향후 은행 신용도를 쌓는 데에도 긍정적인 레퍼런스가 됩니다.

🏭 설비투자가 필요한 제조기업: 복합 활용

대규모 시설 자금이 필요할 때는 직접융자와 함께,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시설투자 이차보전 사업을 묶어서 활용하는 것이 금리 다이어트의 정석입니다.

🔬 R&D 기술기업: 고율 이차보전 활용

정부 과제를 수행 중이라면 5.5%p 수준의 높은 이차보전율을 제공하는 R&D 전용 융자를 활용해 인건비와 시제품 제작비를 확보하세요.


6. 결국 ‘현금흐름 관리’와 함께 봐야 한다

정책자금은 "싸게 빌린 돈"이지 "공짜 돈"이 아닙니다. 결국 거치 기간이 끝난 후 돌아올 상환 일정을 버텨낼 수 있는 현금 흐름 관리가 본질입니다.

공고문을 볼 때는 다음 5가지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 ] 지원 대상: 업종, 업력, 매출액 및 R&D 수행 여부.

  • [ ] 자금 용도: 운영, 시설, 수출, R&D 등 목적 부합성.

  • [ ] 금리 및 한도: 이차보전율(또는 고정금리)과 기업당 최대 한도.

  • [ ] 상환 방식: 거치 기간 및 분할 상환 기간의 적정성.

  • [ ] 신청 절차: 온라인 접수 시기 및 선착순 여부.


7. 정책자금 효과를 끝까지 가져가는 방법

정책자금을 도입한 뒤 3년, 5년 동안 회사가 어떤 속도로 성장하고 상환을 버텨낼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로브AI는 실제 현금 유입과 유출을 기반으로 실시간 손익을 계산하여, 대출 이자 납입과 원금 상환 시점의 유동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돕습니다.

클로브AI의 재무 관리 기능은 평생 무료로 제공됩니다.

  • 자금일보 자동 발송: 매일 아침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대출 상환 스케줄과 잔액 현황을 리포트합니다.

  • 실시간 손익 및 라벨링: 대출 실행, 이자 비용, 상환 내역을 자동 분류하여 월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즉시 확인합니다.

  • 데이터 기반 조달: 필요시 클로브 금융을 통해 48시간 내에 추가 자금 조달 한도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사용 중인 은행, 카드, 홈택스 계정을 클로브AI에 한 번만 연동해 두면, 정책자금과 이차보전 사업을 훨씬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상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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