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퇴직급여충당금 회계 처리: 초보 실무자를 위한 총정리

결산 때만 되면 퇴직급여충당금 분개 앞에서 멈칫하셨나요? K-GAAP·K-IFRS 관점에서 퇴직급여충당부채를 언제 비용으로, 언제 부채로 잡아야 하는지, 초보 실무자도 실수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기장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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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6
2026 퇴직급여충당금 회계 처리: 초보 실무자를 위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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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퇴직급여(비용)와 충당부채의 차이 및 재무제표 표시법을 이해합니다.

  • DC형과 DB형 퇴직연금 제도별 회계 처리와 실무 분개 예시를 배웁니다.

  • 결산 시 추계액 산출 및 세무조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들

오늘은 퇴직급여충당금 회계 처리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어떤 계정으로 나타나는지, 회계기준별 차이와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들을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1. 퇴직급여충당금, 개념부터 정리하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실무자들이 가장 처음 헷갈리는 지점은 ‘퇴직급여’‘퇴직급여충당부채’라는 계정 이름의 혼용입니다. 이 둘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회계 처리의 시작입니다.

  • 퇴직급여(손익계산서상의 비용): 해당 기간 동안 근로자가 근무함으로써 발생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실제 돈이 나가지 않았어도 결산 시점까지 근로한 대가만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 퇴직급여충당부채(재무상태표상의 부채): 기말 현재 전 종업원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 지급해야 할 퇴직금 추계액을 ‘부채’로 인식한 것입니다. 아직 지급 전이지만 장래에 반드시 지불해야 할 이미 발생한 의무로 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과 K-IFRS(IAS 19) 모두 직원이 일한 대가로 미래에 지급해야 할 급여 의무는 해당 근무 기간에 걸쳐 부채와 비용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 DC형 vs DB형에 따른 회계 처리 차이

우리 회사의 퇴직연금 제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담당자의 손길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DC형(확정기여형): 회사가 매년 일정 금액(예: 임금의 1/12)을 외부 금융기관 계좌에 납입하면 모든 의무가 끝납니다. 납입 시점에 즉시 비용 처리하며, 회사 장부에 별도의 부채(충당부채)를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DB형(확정급여형): 퇴직 시점의 급여를 기준으로 금액이 확정되는 제도입니다. 회사가 미래에 지급해야 할 의무를 현재가치로 추계하여 장부상에 반드시 부채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재무제표 왜곡표시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3. 회계 기준과 세법 기준의 미묘한 차이

회계상으로는 퇴직금 추계액 전부를 부채로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세법은 이를 모두 비용(손금)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 회계상 처리: 당기말 퇴직금 추계액이 장부상 잔액보다 크다면, 그 부족분만큼 비용(차변: 퇴직급여)과 부채(대변: 퇴직급여충당부채)를 추가로 설정합니다.

  • 세법상 한도: 법인세법상 퇴직급여충당금은 일정 한도 내에서만 손금으로 인정됩니다. 실무적으로 회계상 인식한 부채와 세법상 한도 간의 차이는 법인세 신고 시 세무조정(유보 등)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4. 실무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가이드 및 체크리스트

📊 "비용인가 부채인가?" 한눈에 보기

질문

답변

이유

재무상태표 위치

비유동부채

향후 지급해야 할 의무이므로 부채로 분류

손익계산서 위치

인건비 / 퇴직급여

직원이 일한 기간에 맞춘 당기 비용 인식

결산 분개

(차) 퇴직급여 / (대) 퇴직급여충당부채

추계액과 장부 잔액의 차이를 조정

실제 지급 시

(차) 퇴직급여충당부채 / (대) 보통예금

쌓아둔 부채를 먼저 사용하고 부족분은 비용 처리

📝 결산 시즌 필수 체크리스트

  • 📂 데이터 확정: 결산일 기준 재직자 명단, 입사일, 급여 데이터를 최신화했나요?

  • 📊 추계액 산출: 인사 데이터로 계산한 퇴직금 추계액과 장부상 잔액을 비교했나요?

  • 🧾 분개 처리: (차)퇴직급여 / (대)퇴직급여충당부채 분개를 통해 차액을 반영했나요?

  • 📑 세무조정: 세법상 한도와 회계상 부채 간의 차이를 기록하여 세무 리스크를 대비했나요?


5. AI를 활용해 분산된 재무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려면

퇴직급여 관리가 힘든 이유는 급여 및 회계, 각종 지출 데이터가 각각 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엑셀로 일일이 복사하고 붙여넣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결산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클로브AI는 이런 반복적이고 복잡한 재무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된 솔루션입니다. 법인카드, 계좌, 세무 신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급여와 퇴직연금 납입 내역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게 돕습니다. 데이터가 구조화되어 있어 결산 시 퇴직급여 추계와 부채 산정의 기초 자료를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재무 관리 기능은 평생 전면 무료로 제공되므로, 인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이나 결산이 복잡한 중견기업까지 비용 부담 없이 체계적인 재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엑셀 수작업의 불안함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보장하는 정확성을 지금 경험해 보세요.


🚀 실무자를 위한 Action Points

  • 제도 재확인: 우리 회사가 DC형인지 DB형인지 취업규칙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 추계액 미리 산출: 이번 달 말 기준으로 전 직원이 퇴직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총 퇴직금을 계산해 보세요.

  • 데이터 통합: 수기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클로브AI와 같은 재무 자동화 도구로 데이터를 통합하세요.

  • 내년의 나를 위한 메모: 올해 추계액 계산 시 사용한 가정과 급여 기준을 결산 폴더에 상세히 기록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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