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중간정산 회계처리 방법: 분개 예시와 주의사항 완벽 가이드

퇴직금 중간정산 시 필요한 회계처리 방법과 구체적인 분개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퇴직급여충당부채의 개념부터 퇴직연금 활용까지 실무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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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6
퇴직금 중간정산 회계처리 방법: 분개 예시와 주의사항 완벽 가이드

1. 퇴직금 회계처리의 핵심, 퇴직급여충당부채

회사는 임직원이 퇴직할 때 지급해야 할 퇴직금을 미리 비용으로 인식하고 부채로 쌓아두어야 합니다. 이를 퇴직급여충당부채라고 합니다.

  • 비용 인식의 원칙: 퇴직금은 퇴직 시점에 한꺼번에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이 노동력을 제공한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 충당금 설정: 매 회계연도 말, 전 임직원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 지급해야 할 금액을 추계하여 충당금을 설정합니다.

2. 퇴직금 중간정산 분개 실무

퇴직금 중간정산 시에는 이미 설정된 퇴직급여충당금을 감소시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례] 퇴직금 일부 지급 및 미지급 발생 시

직원 A씨의 퇴직금 중간정산 총액이 6,518,552원이고, 이 중 세금 330,000원을 제외한 금액 중 일부만 먼저 지급한 경우의 분개입니다.

구분

차변

대변

① 중간정산 시

퇴직급여충당금 6,518,552

예수금 330,000
보통예금(지급액) 3,000,000
미지급퇴직금 3,188,552

② 잔액 지급 시

미지급퇴직금 3,188,552

보통예금 3,188,552

3. 퇴직연금 및 충당금 사용 순서

회사가 퇴직보험이나 퇴직연금에 가입되어 있다면 지급 순서를 유의해야 합니다.

  1. 퇴직보험금 우선 상계: 퇴직보험료를 손금에 산입한 경우, 퇴직보험금에서 먼저 상계합니다.

  2. 퇴직급여충당금 상계: 보험금으로 부족한 경우 미리 설정된 충당금에서 지급합니다.

  3. 당기 비용 처리: 위 두 가지로도 부족한 금액은 당기의 비용(손금)으로 처리합니다.

참고: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으로 나뉘며, 세법은 연금 가입을 통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퇴직급여충당금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나요?

퇴직급여충당금을 먼저 모두 사용한 후, 부족한 금액은 해당 연도의 비용(퇴직급여 계정)으로 즉시 처리하면 됩니다.

Q2. 퇴직연금에 가입하면 세무상 어떤 이점이 있나요?

세법에서는 퇴직급여충당부채의 손금 한도를 제한하고 있지만,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사외에 적립한 금액은 추가로 손금 인정을 받을 수 있어 법인세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Q3. 중간정산 시 원천징수한 세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퇴직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공제한 세액은 '예수금' 계정으로 대변에 기록했다가, 다음 달 10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납부할 때 차변에 적어 상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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