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법인세 계산의 기초: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의 정의 및 사례

이연법인세와 일시적차이의 개념, 자산 및 부채 인식 기준을 사례와 표를 통해 쉽게 설명합니다.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의 차이를 완벽히 이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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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6
이연법인세 계산의 기초: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의 정의 및 사례

법인세를 계산하다 보면 회계상 이익과 세무상 소득이 일치하지 않아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조정하고 미래의 세금 부담을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것이 바로 이연법인세입니다. 오늘은 이연법인세의 핵심인 일시적차이와 자산·부채 인식 기준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이연법인세의 기초: 회계이익 vs 과세소득

회계기준에 따른 이익과 세법에 따른 소득은 인식 시점이나 항목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 회계이익: 법인세비용 차감 전 회계기간의 손익

  • 과세소득: 세법에 따라 납부할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이익

  • 일시적차이: 자산·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

2.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이연법인세부채

미래에 세금을 더 내게 만드는 차이를 '가산할 일시적차이'라고 하며, 이를 이연법인세부채로 인식합니다.

주요 발생 사례

  • 미수수익: 회계상으로는 수익으로 인식했지만, 세무상으로는 현금을 받을 때 과세하는 경우

  • 가속상각: 세무상 감가상각비가 회계상 상각비보다 큰 경우

  • 개발비 자본화: 회계상 자산으로 처리했으나 세무상으로는 발생 시 즉시 비용 처리한 경우

이연법인세부채 계산 예시

항목

금액

비고

자산 장부금액

100원

회계상 가치

세무기준액

60원

취득원가 - 세무상 상각액

일시적차이

40원

가산할 일시적차이

적용세율

25%

이연법인세부채

10원

40원 × 25%

3.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이연법인세자산

미래에 세금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차이를 '차감할 일시적차이'라고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합니다. 단, 미래에 이 혜택을 누릴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때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주요 발생 사례

  • 제품보증충당부채: 회계상 부채로 잡았지만, 세무상으로는 실제 수리비가 나갈 때 비용으로 인정받는 경우

  • 퇴직급여: 근무 시점에 비용 처리하지만, 세무상으로는 실제 지급 시점에 공제받는 경우

  • 재평가 손실: 자산 가치가 하락해 장부에 반영했으나 세무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

4.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시 주의사항

이연법인세자산은 '자산'이므로 미래에 실제 경제적 효익(세금 절감)이 있어야 합니다.

  • 과세소득 발생 가능성: 미래에 이익이 날 것이라는 확실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 세무정책 활용: 결손금 이월 기간 내에 이익을 내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는 등 전략적 선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통합 평가: 세법상 제한이 없다면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통합하여 평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모든 일시적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를 인식해야 하나요?

아니요.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거나, 사업결합이 아닌 거래에서 자산·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회계이익과 과세소득 모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언제든지 장부에 기록할 수 있나요?

미래에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때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최근에 계속 결손이 발생했다면 더욱 엄격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세율이 변동되면 이연법인세는 어떻게 되나요?

이연법인세는 일시적차이가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의 세율을 적용하여 측정합니다. 따라서 세율 변동이 예고되었다면 이를 반영하여 재측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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