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런웨이(Runway)가 곧 생명이다": 전시(Wartime) CEO 벤 호로위츠의 위기 관리와 자금 확보 가이드

"평시 CEO와 전시 CEO는 완전히 다르다." 벤 호로위츠가 말하는 위기 관리 매뉴얼과 스타트업이 생존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현금 런웨이(Runway) 관리 전략, 그리고 지분 희석 없는 자금 조달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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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6
"현금 런웨이(Runway)가 곧 생명이다": 전시(Wartime) CEO 벤 호로위츠의 위기 관리와 자금 확보 가이드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현금이 바닥나서다."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벤 호로위츠(Ben Horowitz)는 그의 저서 <하드씽(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에서 경영의 본질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지금처럼 투자가 메마르고 경기가 불확실한 시기는 명백한 '전시(Wartime)'입니다.

오늘은 평화로운 시기의 성장 전략은 잠시 접어두고, 전쟁터 같은 시장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CEO가 취해야 할 위기 관리 매뉴얼현금 런웨이(Cash Runway) 확보 전략을 알아봅니다.

1. 평시(Peacetime) CEO vs 전시(Wartime) CEO

벤 호로위츠는 CEO의 리더십 스타일을 시장 상황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인식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첫걸음입니다.

상황별 리더십의 차이

구분

평시(Peacetime) CEO

전시(Wartime) CEO

시장 상황

회사가 성장하고 시장이 확대됨

위기가 닥치고 생존이 위협받음

초점

기업 문화, 창의성, 장기 비전

생존, 현금 흐름, 즉각적인 실행

의사 결정

합의와 토론을 중시함

신속하고 일관된 명령 체계 중시

언어

"우리는 1등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죽지 않기 위해 싸웁니다"

지금은 '좋은 문화'를 논할 때가 아니라, '명확한 생존'을 논할 때입니다. 전시 CEO는 예의를 차리기보다 회사의 현금 흐름을 지키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2. 런웨이(Runway)의 재정의: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스타트업에게 현금 런웨이란 단순한 통장 잔고가 아닙니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할 수 있는 남은 시간"을 의미합니다.

전시 상황에서의 런웨이 관리 원칙

벤 호로위츠는 위기 상황에서 "낙관주의는 적"이라고 말합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현재의 매출이 유지되거나 감소할 것을 가정하고 런웨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 고정비(Burn Rate) 점검: 꼭 필요한 지출이 아니라면 과감히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비용 절감은 오히려 성장 동력을 끄는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 유동성 우선: 장부상의 매출(AR)보다 당장 쓸 수 있는 현금(Cash)이 중요합니다. 흑자라도 현금이 없으면 흑자도산하는 것이 전쟁터의 법칙입니다.

3. 위기 관리 매뉴얼: 지분 희석 없이 총알(Cash)을 채워라

전시 상황에서 가장 큰 딜레마는 "돈이 필요한데, 돈을 구하기가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을 때 무리하게 VC 투자를 유치하면 치명적인 다운라운드(Down-round)를 겪게 됩니다.

이때 전시 CEO가 선택해야 할 전략은 '비지분 자금 조달(Non-dilutive Funding)'입니다.

전시 CEO의 자금 확보 옵션 비교

  • VC 투자 유치 (Equity):

    • 장점: 대규모 자금 확보 가능.

    • 단점: 혹한기엔 밸류에이션이 폭락함. 창업자 지분이 심각하게 희석됨. 의사결정 속도가 느림.

  • 벤처 대출 및 매출 유동화 (Debt/Financing):

    • 장점: 지분 희석 없음. 기업가치 평가 절하를 방어함. 의사결정과 입금이 빠름.

    • 단점: 이자 비용 발생 (하지만 지분 희석 비용보다 훨씬 저렴함).

전시에는 '비싼 지분'을 팔아치우기보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런웨이를 늘리고 위기를 넘긴 후 제값을 받고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4. 전시 CEO를 위한 전략적 무기

벤 호로위츠가 말했듯, 전시에는 빠르고 정확한 '총알' 공급이 필요합니다. 클로브 금융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미래의 가치(매출)를 현재의 무기(현금)로 바꿔주는 파트너입니다.

클로브가 제안하는 전시 생존 솔루션

  1. 지분 방어 (Zero Dilution): 회사의 소유권을 1%도 포기하지 않고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경영권 방어가 필수적인 전시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 데이터 기반 한도 산출: 복잡한 대면 심사나 접대 없이, 기업의 매출 데이터와 성장성(MRR)만을 분석하여 합리적인 벤처 대출 한도를 제안합니다.

  3. 속도전 (Speed): 신청부터 입금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CEO가 자금 조달이 아닌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쉬운 결정은 없다. 어려운 결정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자금 조달에 있어서만큼은 클로브가 그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벤 호로위츠의 조언처럼, 냉철한 현실 인식과 기민한 현금 확보로 이 전쟁에서 승리하십시오.

지금 클로브(Clobe)에서 우리 회사가 확보할 수 있는 자금 한도를 확인하고, 든든한 런웨이를 구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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