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기업을 운영하면서 매출은 꾸준히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통장 잔고는 생각만큼 늘지 않는 상황을 혹시 경험하고 계실까요?
“이번 달 매출은 높게 나왔는데, 왜 자금이 부족하지?”
라는 고민이 반복되고 있다면 원인은 외상매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 B2B 기업이 런웨이를 계산할 때 가장 많이 착각하는 지점이기도 한데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매출이 발생하였다고 해서, 해당 매출이 곧바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외상매출이 많은 B2B 기업이 런웨이를 계산할 때
반드시 조심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상매출이란?
물건은 팔았지만, 돈은 나중에 받는 매출
외상매출을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였지만
대금은 나중에 받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B2B 거래에서 흔히 일어나는 구조이기도 한데요.
거래가 성사되면 서비스 또는 상품을 제공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금이 입금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회계상으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시점에 이미 ‘매출’로 인식하지만
현금 흐름의 관점에서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
즉, 손익계산서에는 매출로 발생하였을지언정 현금흐름표에는 반영되지 않은 돈
런웨이를 계산할 때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실제보다 훨씬 여유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기 쉽습니다.
2) 30일 후 입금 vs 60일 후 입금
또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이라면, 같은 매출이라고 하더라도
입금 시점에 따라서 런웨이 역시 달라진다는 점인데요.
간단한 예시로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월 고정 매출 : 3,000만원 ( 전액 외상 매출 )
단, 인건비 고정비는 매달 동일하게 발생할 때
- 30일 후 입금 구조라면?
이번 달 매출이 다음 달에 현금으로 유입되고 외상으로 묶이는 금액은 약 3,000만원입니다.
- 60일 후 입금 구조라면?
이번 달 매출이 2달 후에 현금으로 유입되고 외상으로 묶이는 금액은 약 6,000만원입니다.
같은 매출 규모이지만 입금 조건이 60일로 늘어나는 순간,
회사 통장에서는 실제로 쓰지 못하는 돈이 항상 6천만원씩 묶여 있는 것입니다.
3) 거래처별 입금 예정일 관리의 중요성
그래서 B2B 기업의 런웨이는 매출 총액이 아니라, 입금 일정에 따라 계산해야 하는데요.
이때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이 매출이 언제 통장에 들어오는가?
그래서 외상매출을 단순 합계로 보지 말고 거래처별 원장 기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매출은 있는데 돈은 없는’ 상황을 반복하게 되고,
런웨이에 대한 판단 역시 현실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4) 클로브AI 거래처 원장으로 관리하면 달라지는 점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최근 많은 B2B 기업들이 클로브 AI 거래처 원장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 거래처별 외상매출 잔액 확인
-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입금 예정일 자동 추적
- 회수 빠른 거래처 / 느린 거래처 구분
- “이번 달 실제 들어올 돈” 기준 현금 전망 가능
위와 같은 정보들을 빠르게 자동화되어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 중심이 아닌
현금 중심 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클로브 AI는 실시간으로 모든 금융 데이터를 한 곳에서 실시간 관리하고 정확한 증빙을 통하여 추후에도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 사실 기반 프로세스를 지향하고 잇는데요.
이처럼 클로브 AI와 같은 툴을 활용하여서 현금 흐름만 놓치지 않아도 “매출은 있는데 항상 불안한 회사”에서 “현금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회사”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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