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클로브AI와 같은 무료 SaaS 툴을 통해 회사의 현금흐름이나 손익을 원활하게 파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대표님이 회계를 세무대리인에게 전적으로 맡기곤 하지만, 회계는 회사의 상태를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언어'입니다. 특히 외부 자금을 조달할 때 회계는 우리가 자금을 얼마나 책임 있게 집행하는지 증명하는 수단이 됩니다.
자금 조달 경로 | 자금의 성격과 대표의 책임 |
|---|---|
투자 유치 | 성과를 통해 기업 가치 증명 |
금융기관 대출 | 철저한 상환 계획과 신뢰 유지 |
정부지원사업 | 투명한 집행과 명확한 결과 보고 |
1. 대표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요 회계 리스크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관리 미흡이 나중에 큰 세무 리스크나 투자 결격 사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사 노무: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한 과태료 리스크
세무 신고: 부가세 신고 지연에 따른 가산세 및 이자 부담
원천세 관리: 급여 및 원천세 누락으로 인한 세무조사 가능성
2. 이해관계자별로 '숫자'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회사의 숫자는 누구에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대표는 각 이해관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를 이해해야 합니다.
1. 투자자: 미래를 위한 생존 지표
투자자는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쓰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특히 매달 소모되는 현금(Burn rate)과 남은 운영 가능 기간(Runway)은 신뢰를 얻기 위한 핵심 답변 항목입니다.
2. 금융기관 및 정부: 지속 가능성과 건전성
은행과 정부기관은 회사가 망하지 않고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봅니다.
체납 여부: 국세, 지방세, 4대 보험 체납은 지원사업 선정의 치명적인 결격 사유입니다.
재무 비율: 부채비율(부채/자본)과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자본 상태: 자본잠식 여부와 감사의견 적정 여부를 필수적으로 검토합니다.
3. 경영의 나침반으로서의 회계 활용
결국 회계는 대표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내부 경영의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비용 구조를 이해하고 현금흐름을 예측함으로써, 투자 이후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회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어떤 실질적인 불이익이 있나요?
단순한 세금 문제를 넘어, 기술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의 대출 회수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지원사업 과제 선정에서 탈락하거나, 투자 실사 과정에서 약점이 노출되어 투자 유치가 무산될 위험이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재무 지표는 무엇인가요?
가장 기본은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자본잠식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또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을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므로, 연말 결산 전 가결산을 통해 이 비율들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잠재 부채'란 무엇인가요?
퇴직급여충당금, 세금 체납, 보증채무 등 장부상에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향후 회사의 부담이 될 수 있는 항목들을 말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잠재적 리스크(off-balance risk)까지 꼼꼼히 확인하므로 대표가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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